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4.27일 FOMC, 바이든 연설을 집중 하자.

FOMC, 바이든 연설 후에, 비트코인 상황 지켜보고 투자 하자.

 

현재 시각 비트코인이 반등을 하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생각하고, 5월 상승장의 장미빛 미래만 보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8일 바이든 취임 100일 연설과 인프라 투자 그리고 FOMC를 주목을 하셔야 합니다.

 

이전 바이든이 연설에서도 보였듯이, 자본 소득세 관련계획을 발표하자마자,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을 한적이 있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암호 화폐시장에서는 이 부분을 지켜보고, 시장 대응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바이든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자본이득세 또는 자본소득세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한다면,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자본세를 기존 20%에서 39.6%로 최대 인상을 하고, 여기에 기존 투자 소득세인 3.8%를 유지할 경우 세율은 최대 43.4%로 증가 하는 계획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는  의장인 제롬 파월이 테이퍼링(완화정책의 점진적 긴축)관련해서 연설를 하는것입니다. 즉 정책 금리에 대해서 동결 또는 인상에 계획안을 발표 하게 되는데, 이때 기준 금리가 인상하게 되면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재정확대를 줄이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안정 되어, 화폐 가치하락의 해지 수단이었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점층적으로 하락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하시는 분들은 제롬 파월이 직접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한다면 급락의 이유가 될수 있으니, 꼭 주시 후 시장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 까지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보면, 이 둘의 연설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일어 나기도 하였으니 지금 오르는 장에서 어느정도 수익이 발생 하였다면 현금 비중을 늘려 가시는 것이 안전하게 자산을 지켜내는 투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이든연설 #자본이득세 #자본소득세 #FOMC #파월의장 #파월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