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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테크/암호화폐투자

5.13일 비트코인 시장이 흥미로워졌다.

5.13일 베리실버트 Things are about to get interesting

 

금일 새벽에 베리 실버트의 말이다. 코인 시장의 흐름에 관해서, 요즘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다. 현재 코인 시장에서, 베리 실버트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에서는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할수 있다.

 

금일 새벽에, 

"일이 막 잼이 있어 지려 하고 있다." 라는 트윗을 날렸다. 이 뜻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오늘 쌍바닥을 찍는 비트코인을 보면서

이런 예측을 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금 쌍 바닥을 만드는 것은 차트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1억까지 논스톱으로 한번에 치고 올라 가기 위해서는 4월 한번의 큰 조정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했고, 지금까지 7천만원 선을 지지 하지 

못하고, 계속 오르락 내리락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한번 큰 조정을 하고 치고 올라가는 것이 났겠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하락은 생각보다 큰 하락이었던것은 사실이다. 

하여간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하자면, 베리 실버트의 의미 심장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또,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왜 하기와 같은 말을 했을까?

정말 재미있는 일이 아닌가?

비트코인 채굴이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것은 코인을 방금 투자하고 있는 코린이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런 환경적인 문제로 비트코인을 테슬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 한다. 즉, 일론 머스크 정도 되는 사람이, 정말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파괴 및 많은 양의 전기를 쓴다는 것을 몰랐을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는 현재 다른 의미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재 뉴스를 보라. 비트코인에 대한 악재가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 현재 인플레이션 문제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는 테이퍼링을 하냐 마냐 하는 상황에도 직면해와 있다.

 

그렇다면, 금리 인상을 할까? 이 문제에 대해서, 4월29일 진작에 발표를 했던걸로 알고 있다. 불가 2주정도 지났다. 그런데 현재 이 상황을 현재 도마위에 다시 올려 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할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럼 지금 코인 시장 가격이 계속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하락장인 상황에서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71개를 구입 하였다. 나스닥 상장회사가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을진행 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하락을 한다고 예측을 하였다면 이런 대기업이 이런 결정을 했을까?

추가적으로 정말 흥미로운 것은 코인베이스에서 익명으로 비트코인이 출금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하락을 한다면 매도를 해서 수익을

실현해도 모자른 마당에 많은 비트코인을 출금하여 지갑에 보관을 하는 것이다.  

베리실버트가 의미한 상황이 필자가 파악한 흥미로운 상황을 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고 자료를 취합해서 보았을때, 지금 하락은 고래들의 쇼핑을 위해 만들어논 하나의 쇼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